두산에너빌리티, 美 빅테크 첫 가스터빈 수출로 주목…삼성전자 저가매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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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美 빅테크 첫 가스터빈 수출로 주목…삼성전자 저가매수 진행

코인개미 0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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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초고수 투자자들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삼성SDI, 고려아연, 달바글로벌 등의 주식을 활발히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에 가스터빈을 처음으로 수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체결한 계약은 380㎿ 급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이는 내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외 시장에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첫 사례로,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에 따라, 초고수 투자자들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매수세를 높였다.

또한, 삼성전자는 최근 미중 갈등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초고수들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대규모로 매수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을 비판하면서 추가 관세 부과 소식을 전한 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반면, 초고수 투자자들은 네이버와 같은 종목에 대하여는 순매도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는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결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장 초반 주가가 하락하자 차익 실현 차원에서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결론적으로, 초고수 투자자들은 두산에너빌리티의 긍정적인 뉴스와 삼성전자의 저가 매수를 동시에 고려하며, 시장의 변화에 신중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투자 흐름은 향후 주식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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