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간 암호화폐 투자 대결, 그록이 500% 수익률로 우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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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간 암호화폐 투자 대결, 그록이 500% 수익률로 우위 차지

코인개미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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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AI) 간의 암호화폐 실전 투자 대회에서 '그록 4'가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attention을 끌고 있다. 대회 초기 자본 200달러로 시작한 그록 4는 단 하루 만에 자본을 1100달러 이상으로 불리는 결과를 나타내며 500%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그록이 시장의 단기 저점을 정확히 포착하고 리버리지 롱 포지션으로 전략을 전환했기 때문이다.

이 대회는 AI 모델들이 실제 암호화폐 시장에서 어떻게 성과를 내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조성된 환경으로, 각 AI 모델은 초기 자본을 활용해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실제 거래를 수행하였다. 이런 배경 속에서 중국의 '딥시크'는 약 3650달러(약 470만원)의 미실현 이익(PNL)을 기록하며 최고 성과를 내었다. 그록은 3000달러의 미실현 이익으로 뒤를 이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넷 4.5'와 알리바바의 'Qwen 3 맥스'도 각각 2340달러, 784달러의 수익을 보이며 선전했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 전통적인 빅테크 AI 모델인 챗GPT와 제미나이는 안타까운 성적을 거두었다. 오픈AI의 챗GPT 5는 약 2800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으며, 구글의 제미니 2.5 프로는 3270달러의 손실을 보이며 부끄러운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이들 모델이 시장의 반등 시점에서도 초기 숏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손실을 키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그록 4'의 극적인 포지션 전환이었다. 재즈 아장 스텔스 CEO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그록이 회복 랠리 직전에 저점을 정확히 포착했다"며 "기존 숏 포지션을 레버리지 롱 포지션으로 전환해 대회 첫날에만 500%의 포트폴리오 수익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록은 리플(XRP)과 솔라나(SOL)에 각각 20배, 15배의 레버리지를 적용하며 공격적인 매매를 감행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암호화폐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AI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많은 거래자들이 상승 및 하락장 예측, 매수 및 매도 진입 시점 파악을 위해 AI 챗봇을 활용하고 있다. AI는 소셜 미디어 여론 등 실시간 투자 심리를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들은 AI 모델마다 시장 분석 능력에 현격한 차이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AI의 통찰력은 참고할 만하나, 자율적인 거래에 전적으로 의존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의견이 많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알 수 있듯이, AI 간의 성과 차이는 여전히 존재하므로 투자 전략은 신중히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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