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을 확대 오픈하여 안정적 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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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을 확대 오픈하여 안정적 관리 체계 구축

코인개미 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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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을 확대 오픈하며 효과적인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의 도입은 자산유동화법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이는 자산유동화시장 활성화와 역사적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동화증권(ABS)은 부동산, 매출채권, 유가증권, 주택저당채권 등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담보로 발행되는 증권으로, 이에 대한 정보 공개가 의무화되었다.

특히, 유동화전문회사들은 유동화증권 발행 시 발행내역, 자산유동화계획, 의무보유내역 및 신용보강 관련 사항 등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공개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이 유동화증권의 발행, 공시, 매매, 신용평가 정보 등을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하여, 관할 금융당국의 시장 모니터링 역시 용이하게 한다.

통합정보시스템은 정보수집시스템인 e-SAFE와 대외정보 제공을 위한 SEIBro로 구성되어 있어, 유동화증권 관련 정보의 수집과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이제 투자자들은 흩어져 있는 여러 시스템에서 정보를 찾아 헤맬 필요 없이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금융당국이 시장 리스크를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통합정보시스템에는 지난해 1월 개정된 자산유동화법에 따라 증권사 25곳, 은행 4곳, 주택금융공사 및 부동산 신탁회사 등 총 4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참가자들은 현재까지 4208건의 발행내역을 등록하며, 등록 유동화 300건과 비등록 유동화 3908건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자산유동화시장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금융당국의 제도개선 지원을 위해 지난 2021년 1월 최초 구축되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기존에 여러 시스템에서 분산되어 제공되던 유동화증권 정보들을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한 곳에서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정보 투명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금융당국 역시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감독과 시장 모니터링을 보다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한국예탁결제원의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확대 오픈은 자산유동화 시장에 중요한 변화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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