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일본 '모리페이'와 독점 계약 체결…30조원 규모 트래블 커머스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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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일본 '모리페이'와 독점 계약 체결…30조원 규모 트래블 커머스 시장 진출

코인개미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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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이 일본 1위 전자 SIM(eSIM) 사업자인 K&2P와 협력하여, 연 30조원에 달하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 결제 인프라 시장에 뛰어든다. 이번 독점 계약은 헥토파이낸셜이 일본 내 인기 선불 결제 서비스인 모리페이(Moripay) 운영을 담당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양사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해당 서비스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의 전략은 방한 관광객이 여행 전 미리 결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마케팅' 접근법이다. 모리페이의 모기업인 카나가와는 한국을 비롯한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의 eSIM을 연간 100만장 이상 일본 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헥토파이낸셜은 이와 함께 모리페이 선불 결제 서비스를 결합하여 일본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높은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환전과 현금 소지의 불편함을 해결할 예정이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선불 충전 카드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이나 간편한 결제 수단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한다. 헥토파이낸셜은 이러한 선불 결제 인프라의 구축, 발행, 관리 및 정산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국내 유일의 강력한 결제 수단의 포트폴리오를 자랑하게 된다. 해당 기업은 간편현금결제,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옵션을 내재화하였으며, 소액 해외 송금업 라이선스를 확보함으로써 외환 업무 또한 커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

또한 헥토파이낸셜은 이번 일본 모델을 시작으로 대만, 베트남, 태국 등 주요 동남아 관광국으로 서비스 인프라를 확장해 '아시아 통합 결제 벨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약 30조원 규모의 소비를 기록하여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이러한 트래블 커머스 시장에서 결제 게이트웨이에 대한 선점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연간 30조 원 규모의 트래블 결제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결제 및 송금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관광객에게 더 나은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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