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엔(210120), 최근 주가 4.61% 상승세 기록
드라마 제작 전문업체인 캔버스엔(210120)은 최근 주가가 소폭 상승하며 4.61%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드라마를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여 방송사 및 OTT 플랫폼에 판매하는 주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TV 방영 수입, 음반 판매(드라마 OST 및 앨범), 광고 협찬 및 사용료 수입을 통해 매출을 올린다.
이 회사의 주요 작품으로는 '발리에서 생긴 일', '쩐의 전쟁', '대물', '기황후' 등이 있으며, 드라마 콘텐츠 제작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캔버스엔의 최대 주주는 디비투자조합으로 16.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는 알엠에스(5.79%)이다. 특히, 지난 2025년 1월, 회사명 변경이 있었다. 이전에는 '빅턴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었다.
최근 업데이트에 따르면, 캔버스엔은 2025년 10월 20일에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약 9.9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발행가가 1,388원으로, 예정된 상장일은 2025년 11월 14일이다. 또한, 캔버스엔은 대교 K-콘텐츠 스케일업 2호 투자조합 주식 3,000주를 3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주가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0월 21일의 종가는 1,669원이었고, 이는 전날 대비 6.31% 상승한 수치이다. 캔버스엔의 최근 거래량은 1,056,186주에 달했으며,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눈에 띄고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 투자자도 소량의 매수를 보였다.
그러나 2025년 9월 9일에는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하락하였고, 심화된 불안감으로 인한 시장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경영진은 최대주주 및 자본 구조의 변동 가능성을 미리 공시한 바 있다. 헌데, 유상증자 발표와 같은 긍정적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캔버스엔은 향후 추가 상장과 더불어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실적 발표일 및 주요 경제 일정에 대한 정보도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