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처럼 계속 보유하면 좋을까?”...50만원 넘은 SK하이닉스, 실적 이후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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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처럼 계속 보유하면 좋을까?”...50만원 넘은 SK하이닉스, 실적 이후 전망은

코인개미 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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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오는 29일 발표할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는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범용 메모리 상승 사이클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증권 전문가들은 SK하이닉스가 4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집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은 24조7562억원, 영업이익은 11조4496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기 40.9%와 62.9% 증가한 수치로, 이미 2분기에는 영업이익 9조2129억원을 기록하여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바 있다.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각광받으며,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부문에서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HBM 출하량 점유율에서 6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이 SK하이닉스의 실적을 더욱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HBM 생산을 확대하기 시작하면서 범용 D램의 공급량이 감소하고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씨티그룹은 SK하이닉스가 4분기에 15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곽노정 사장 역시 내년 반도체 시장의 전망이 좋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내년에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올해와 유사한 수준의 시장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업황 속에서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씨티그룹은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6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였고, LS증권은 36만원에서 61만원으로 조정하였다.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설정하며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하였다.

한편, 원로배우 전원주는 SK하이닉스를 2011년 2만원대에 매입한 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부동산, 금, 주식 등 다양한 투자 방면에서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자산 관리의 좋은 사례로 여겨진다.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와 같은 투자들의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앞으로의 실적 전망이 더욱 밝아지면서 SK하이닉스의 주가 또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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