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공모주 청약에서 2781대 1의 경쟁률 달성… 올해 최고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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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공모주 청약에서 2781대 1의 경쟁률 달성… 올해 최고 수치

코인개미 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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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전문 기업 노타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2781.5대 1의 눈부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진행된 IPO(기업공개)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노타의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72만9000주로, 이에 대해 총 20억2771만60주가 청약 신청이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청약 증거금은 약 9조22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모가는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희망 범위인 7600원에서 9100원의 최상단 가격인 9100원으로 확정되었다.

앞서 진행된 5거래일간의 수요예측에서는 2319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경쟁률 1058대 1을 기록했으며, 이는 노타 상장의 흥행을 예고하는 지표로 작용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노타의 청약 경쟁률은 2022년 4월 이후 공모주 일반 청약 가운데 최고 수치”라고 설명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강조했다.

노타는 AI 모델의 크기를 줄이고, 연산량을 감소시키며, 하드웨어에 최적화하여 AI 개발 및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 엔비디아, 퀄컴, Arm 등 글로벌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이러한 파트너십이 상승 여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타는 오는 28일 납입을 마친 후 다음달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이번 청약 성과는 노타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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