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IPO 주관 실적 2년 연속 1위 전망…“조직력과 고객 신뢰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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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IPO 주관 실적 2년 연속 1위 전망…“조직력과 고객 신뢰가 핵심”

코인개미 0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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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창 KB증권 ECM본부장이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IPO(상장 공모) 업무의 중요성과 KB증권의 강력한 조직력을 강조했다. KB증권은 매일경제 레이더엠이 집계한 IPO 주관 부문 리그테이블에서 2022년과 지난해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도 1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이 IPO 주관사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된 이유 중 하나는 LG에너지솔루션 IPO와 같은 초대형 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이다. 그러나 유 본부장은 지난해와 올해 동안 대형 및 중소형 상장 주식에도 성공적으로 IPO를 진행했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주요 사례로는 LG CNS, 명인제약, 대한조선 등과 같은 유가증권시장 대어부터 다양한 중소형 코스닥 딜까지 포함된다.

유 본부장은 “IPO 업무는 다른 부서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조직력과 고객에 대한 신뢰를 통해 1위 하우스의 명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욱이 KB증권은 고객사들에게 성공적인 IPO를 위한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시장 가치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최근 몇 년 간 KB증권의 유가증권시장 딜에서 기간 정정을 요구받은 사례가 없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명인제약, 대한조선, 현대마린솔루션, 엠앤씨솔루션 등이 그 예로, 이는 IPO 일정과 기업 운영에 미칠 수 있는 큰 차질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 본부장은 "IPO 주관 업무는 인적 자원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라며, "KB증권은 최근 2~3년 사이 국내 주요 하우스들 중 추세적으로 IPO 부서 인력을 가장 많이 늘린 곳"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직률이 낮아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올해 KB증권의 ECM 본부는 IPO 주관 업무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벤처캐피탈(VC)을 대상의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VC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기업과의 중개 관계를 통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KB증권은 앞으로도 업계 내 최고 수준의 IPO 주관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노력은 증권시장 내에서의 지속적인 신뢰성과 절대적인 실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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