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018670) 주가 상승세, +3.13% 기록
SK가스(018670)의 주가가 최근 +3.13% 상승하여 239,000원을 기록했다. SK가스는 SK그룹의 계열사로 액화석유가스(LPG)를 수입하고 저장 및 판매하는 업체로, 해외에서의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대부분의 LPG를 조달하고 있으며, 정유사, 석유화학업체, 산업체, LPG 충전소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SK가스는 LPG사업 외에도 LNG/LPG 가스를 활용하는 복합화력 발전사업을 시행하는 울산GPS라는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사업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SK가스의 최대주주는 SK디스커버리로, 지분율은 72.17%에 이른다. 또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주 매입이나 대체거래소 활용 등 다양한 전략을 모색 중이다. 기업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이 반영되어 2025년 06월 기준 긍정적인 실적을 전망하고 있다.
최근 5일간의 개인,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10월 27일 기준으로 개인은 소폭 매도세를 보였으나 기관은 +259 수량을 순 매수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다. 특히 10월 22일에는 +2.78% 상승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고, 이후에도 안정적인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패턴은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투자 심리와 맞물려 있음을 시사한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최근 공매도 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으며, 매매 비중은 4.11%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향후 SK가스의 실적 개선 기대와 함께 재무 건전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향후 이익 체력 레벨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SK가스의 장기적인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5년 12월에 예정된 수소 산업 박람회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와 같은 주요 이슈들은 SK가스의 시장 위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기업이 진행 중인 3천억 원 규모의 지분 매각 유동화 계획은 고유가 시대에 스스로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될 수 있어 향후 성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SK가스의 목표 주가를 평균 300,000원으로 수정하였으며, 코스피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을 감안하여 SK가스를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