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순매수, 상승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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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순매수, 상승 가능성 제기

코인개미 0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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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자들이 메타플래닛의 주식을 대규모로 순매수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상승세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국내 투자자들은 메타플래닛에 약 460억원을 투자했으며, 이는 2위 기업인 푸드앤드라이프컴퍼니의 141억원에 비해 3배나 높은 수치이다. 특히 메타플래닛은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투자자의 순매수 1위를 기록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메타플래닛은 아시아 최대 비트코인 비축 기업으로, 현재 3만800여 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스트레티지, 마라홀딩스 등을 제외하면 전 세계 상장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자랑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메타플래닛은 한국 및 국제 투자자들 사이에서 '핫한 종목'으로 부각되었다. 2023년 초부터 6월까지의 상승률은 400%를 초과하는 등 급격한 성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메타플래닛의 주가는 최근 80% 가까이 하락하여 4월과 비슷한 420엔대에 머물고 있다. 비트코인의 기업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인 mNAV 또한 0.91배로 떨어져, 기준선인 1배를 처음으로 하회하였다. 이는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서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하락세에는 급등과 함께 늘어난 공매도의 영향도 있었으나, 최근 일본 거래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공매도가 전체 발행 주식의 12%에서 6%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에 대한 불신이 완화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메타플래닛은 사이먼 제러비치가 2010년 일본에 설립한 비즈니스 호텔 체인에서 시작하여 현재 비트코인 비축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변화는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압박감을 동시에 만들어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주가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 투자자들의 메타플래닛에 대한 순매수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공매도의 감소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메타플래닛의 주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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