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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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도약할 것

코인개미 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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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두나무는 단순한 거래소를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자산 시대의 신뢰는 과거 법정화폐의 국가기관 신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변경되어, 이제는 알고리즘과 네트워크의 합의에 기반해 진화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이제 돈이 아닌 '신뢰'를 설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라고 정의했다.

오 대표는 금융의 진화에 대해 설명하며, “돈의 형태가 바뀔수록 거래비용이 줄고, 그 결과 시장은 더욱 확장되었다. 현재 우리는 법정화폐와 디지털 자산이 공존하여 서로의 장점을 보완하는 시대에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시스템과의 간극을 해소하며, '스테이블코인'이 이를 위한 강력한 연결고리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세계 13억명의 '비은행 인구(unbanked)'에게 금융 접근성을 제공하는 '포용적 금융'의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특정 계층만의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모든 사람에게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나무는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출발해 아시아로, 그리고 세계 시장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통화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금융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인 '기와'를 출시함으로써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오 대표는 금융 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두나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을 통해 더 나아가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잡길 희망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전통적인 금융 구조를 넘어서 세계 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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