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AI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로 코스닥 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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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AI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로 코스닥 상장 신청

코인개미 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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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이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담당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위한 딥러닝 기반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로, 시장 내 기술적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두 개의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등급과 BBB 등급을 획득하며 그 기술력과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대표 제품인 SVNet은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도로 위 다양한 객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주는 소프트웨어로, 보행자, 차량, 차선, 신호등 등을 인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주목할 점은 SVNet이 라이다 없이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하는 카메라 기반 솔루션이라는 것이다. 이는 저전력 차량용 시스템 온 칩(SoC)에서 실시간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경량화된 모델 구조로 설계됐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은 2019년 상용화 이후 국내외 13개 완성차 기업의 50개 차량 모델에 공급되는 성과를 올렸다.

스트라드비젼은 주요 OEM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ADAS와 자율주행 시스템의 양산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기준으로 SVNet의 국내외 누적 탑재 대수가 400만대를 초과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약 100만 대의 차량에 추가로 탑재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준환 대표는 “최근 자율주행 시장에서 카메라 기반 인식 기술과 AI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회사는 다양한 양산 실적과 국내외 완성차 기업과의 공동 개발 경험으로 기술적 신뢰성과 상용화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스트라드비젼의 상장 절차가 완료될 경우, 자율주행 및 ADAS 기술의 선도주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향후 안정적인 기술 개발과 효율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스트라드비젼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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