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걸 부회장, 스틱인베스트먼트 신임 CEO에 선임…CIO 역할도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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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걸 부회장, 스틱인베스트먼트 신임 CEO에 선임…CIO 역할도 겸임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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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4월 1일부터 곽동걸 부회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하고, 그는 기존에 맡고 있던 최고투자책임자(CIO) 역할도 계속해서 수행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가 변경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창업자 중심의 경영에서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새로운 최대주주인 미리캐피탈은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원칙을 바탕으로 내부 경영 체계를 재구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곽 신임 CEO는 도용환 회장이 회사를 창립한 이래 함께 한 인물로,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이미 CIO로서 회사의 모든 주요 투자를 주도하며, 핵심 성장 전략을 설계해 왔다. 곽 CEO는 향후 해외 투자 확대와 투자 포트폴리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기관 투자자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방향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또한, 스틱인베스트먼트의 100% 자회사인 스틱벤처스도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새로운 대표로 정보라 전무를 선임하고, 정근호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하였다. 정 대표는 스틱벤처스에서 초기 기업 투자 및 포트폴리오 발굴을 주도했던 중추적인 인물로, 바이오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은 투자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물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아모레퍼시픽과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17년 스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였다. 이러한 인사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리더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곽동걸 CEO와 함께한 경영 리더십의 변화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앞으로 어떻게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지를 주목하게 만든다. 이번 변화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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