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논의 위해 제2회 3+α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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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논의 위해 제2회 3+α 회의 개최

코인개미 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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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서울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2회 '3+α 회의'를 주재하며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및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하였다.

파리협정에 따라 각국은 올해까지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수준을 정해 유엔에 제출해야 한다. 한국 정부도 지난해부터 2035년 기초적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9월부터 대국민 공개 토론회를 6차례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관계부처 간 협의를 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는 각 부처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축목표 수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충리실은 "부문별 영향을 세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향후에 있을 공청회 및 탄소중립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195개국 중 60여 개국이 기존의 감축 목표를 제출한 상태이며, 오는 11월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될 제3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감축 목표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책임 있고 현실적인 감축 로드맵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3+α 회의는 한국의 기후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될 수 있으며, 향후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며,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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