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키트루다’ 병용 면역항암제 PMC-309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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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키트루다’ 병용 면역항암제 PMC-309 개발 본격화

코인개미 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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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 에이프로젠이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Pembrolizumab)와 병용 투여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면역항암제인 PMC-309의 개발을 본격화했다. 에이프로젠은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여러 병원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을 통해 중저용량(2mg/kg) 투여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PMC-309의 글로벌 상업화 및 기술이전 추진 계획을 세웠다.

PMC-309는 면역억제 단백질 비스타(VISTA)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면역항암 항체로, 암세포 주변의 면역 억제 환경을 해제하여 T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PD-1, PD-L1 억제제와는 다른 새로운 기전을 통해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평가받고 있으며, 에이프로젠은 현재 임상(1a Part A)에서 단독 투여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중간용량 단계에서 항암 효과가 확인되는 즉시 키트루다와의 병용 임상(1a Part B)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머크(MSD)는 키트루다를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이미 합의하여 연구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 있다.

에이프로젠의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은 면역항암제 병용 전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임상 1a Part B에서 병용 투여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될 경우 머크(MSD)와의 조기 기술이전 및 글로벌 상업화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개발 소식은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에이프로젠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이프로젠의 최신 연구 결과는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암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결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이 행해지고 있다. 면역항암제의 발전은 암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양한 신약 후보 물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PMC-309의 성공적인 개발은 에이프로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암 치료 패러다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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