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4월 배당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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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4월 배당금 지급

코인개미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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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1일,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두 종류에 대한 4월 월배당을 발표했다. 이번 분배금에서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주당 190원으로 월 배당률 2.05%를 기록했으며,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주당 210원으로 월 배당률 1.97%를 보였다.

이 시리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팔란티어의 주가 흐름에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전략을 더해, 자산의 상승 가능성과 월 단위의 이자 수익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지난해 4월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누적 순매수 금액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에서 2068억원,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에서 846억원에 달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는 투자자들의 성향에 따라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가의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외가격(OTM) 콜옵션을 매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포함시키며 미국 장기국채 기반의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안정적인 월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현재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해 금리 인상과 유가 상승 등이 AI 인프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는 분쟁이 종료되더라도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1개월 간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7.8%, 8.3% 하락했는데, 이로 인해 팔란티어와 같은 대형 테크 기업들은 더욱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어 미국 증시 전반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김 본부장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는 기초자산인 팔란티어의 주가 하락과 함께 조정을 받으면서도 하락폭을 일정 부분 제한하고, 월 2% 정도의 배당금을 통해 손실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고수익과 리스크 관리 간에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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