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인도네시아 ICEx와 MOU 체결로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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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인도네시아 ICEx와 MOU 체결로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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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가 인도네시아의 두 번째 공식 가상자산 거래소인 ICEx(International Crypto Exchange)와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가상자산 리서치와 시장 인사이트 분야에서의 협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양사가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리서치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시장 인사이트를 배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거리서치 측에 따르면, ICEx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으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로, 세 개의 법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거래소(ICEx), 청산기관(CACI), 수탁기관(ICC)으로 나뉘어져 있다. ICEx는 현지의 중요 거래소인 업비트 인도네시아, 인도닥스(Indodax), 토코크립토(Tokocrypto) 등 11곳이 주요 창립 주주로 참여해 있으며, 이들이 조성한 자금은 약 1조 루피아(약 9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인도네시아의 2000만 가상자산 투자자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가상자산 투자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자본시장 전체 투자자 수를 초과하는 수치”라며 “ICEx와의 협력은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리서치 커버리지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의 체결을 통해 양사는 세미나 및 다양한 지식 공유 활동을 통해 시장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지난 1월 가상자산 규제를 OJK로 이관하며, 가상자산을 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ICEx 그룹은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국가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2일에는 자카르타에서 공식 출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은 인도네시아 내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아시아 전역의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을 통해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타이거리서치와 ICEx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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