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 1조원 이상 매각 예비입찰 성사…다수 투자자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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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1조원 이상 매각 예비입찰 성사…다수 투자자들 참여

코인개미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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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의 매각 예비입찰이 1조원이 넘는 가치를 지니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인수전에 활발히 참여하며 경쟁이 성립한 것이 주효했다.

이번 매각에 포함된 자산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의 96.06% 지분으로, 해당 기업은 애큐온저축은행의 100% 지분도 확보하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을 주관한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UBS는 지난달 투자설명서를 배포하였으며, 국내외 30여 곳의 금융기관이 자료를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금융사들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과거에 비해 신규 금융 라이선스 발급이 어려운 실정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수도권을 기반으로 하는 대형 저축은행 플랫폼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애큐온캐피탈의 안정성 또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애큐온캐피탈은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PF 대출 비중을 유지하고 있어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전인 대비 18.2% 감소한 6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총자본은 약 1조2090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재무적 상황은 잠재적 인수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매각 시장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애큐온캐피탈의 예비입찰 성공은 향후 인수합병(M&A) 트렌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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