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 해시드 3호 펀드에 30억 원 투자…스테이블코인 사업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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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해시드 3호 펀드에 30억 원 투자…스테이블코인 사업 영역 확대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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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의 새로운 펀드인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에 30억 원을 출자하며 글로벌 웹3 사업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헥토그룹의 두 자회사인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은 이 투자로 해시드의 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해시드는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VC)로, 이전에 결성한 펀드에 국내 대기업 및 유명 IT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신뢰성을 입증받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헥토그룹은 금융 및 결제 솔루션에 해시드의 생태계를 접목하여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헥토그룹은 해시드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지갑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할 예정이다.

특히, 헥토그룹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Circle)과의 협업을 통해, 서클의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인 ‘아크(Arc)’의 퍼블릭 테스트넷에 국내 유일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지갑 분야에서는 헥토이노베이션이, 결제 생태계 부분에서는 헥토파이낸셜이 국내 유일의 결제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에서도 국내 유일의 결제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했다.

헥토그룹의 관계자는 “우리가 보유한 금융 및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자산 지갑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블록체인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찾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시드 측은 헥토그룹의 오랜 결제, 금융, 보안 분야에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온체인 금융이 사용자들의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헥토그룹의 이번 투자 결정은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체화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전략적 투자는 헥토그룹이 디지털 결제 및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보인다.

향후 헥토그룹은 해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디지털 결제 사업의 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금융이 상호작용하며 발전하는 과정에서 헥토그룹의 전략적 방향성이 확인되는 사례로 자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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