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장애인 지원을 위한 자회사 ‘현대무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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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장애인 지원을 위한 자회사 ‘현대무브’ 출범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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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장애인 근로자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전액 출자하여 자회사형 장애인 사업장인 ‘현대무브’(Hyundai MOVE)를 설립했다고 6일 발표했다. 현대무브는 경기도 의왕에 위치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자회사는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무브의 첫 번째 사업으로는 전통 간식인 약과 및 쌀 마들렌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제조에 착수한다. 이러한 제품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생산하며,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또한, 현대무브는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자기 계발 교육과 문화, 취미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그들의 성장 여정에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향후 사업 영역은 친환경 굿즈 제작, 카페 운영, 사내 공간 관리 및 업무용 차량 관리 등으로 확대될 것이다. 이를 통해 현대무브는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현대차는 현대무브의 설립을 통해 기업이 사회적 약자와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으며, 장애인 직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러한 노력은 현대차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평가된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현대무브는 단순한 사업장이 아닌, 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생산한 제품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운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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