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증권 및 파생상품 연구 지원 사업 공고…최대 1000만원 지원
한국거래소가 올해 'KRX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 발전과 기초연구를 지원한다고 28일 발표하였다. 이번 사업은 증권 및 파생상품 관련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1편 이내의 연구 과제가 지원받을 수 있다. 각 보고서는 주요 학술지에 게재될 경우 편당 최대 1000만원의 연구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출된 논문 가운데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경우 최우수상(700만원), 우수상(2편·각 500만원), 장려상(2편·각 300만원) 등의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는 총 5편의 논문이 별도로 우수논문상으로 선정되어 시상받게 되는 구조다.
향후 연구 과제의 접수 기한은 9월 10일까지이며, 지원 과제의 선정은 11월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거래소는 증권과 파생상품 시장의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련 학문 분야의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비 지원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논문을 작성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기를 바라며, 이는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된다. 또한, 이러한 지원은 금융 업계의 전문성 강화를 도울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국거래소는 자본시장 관련 연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학계와 업계의 협력을 증진시키려 하고 있다. 본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많은 연구자들과 학계가 참여하여 넘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