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넥스트증권, 외국인 투자자 위한 24시간 국내주식 거래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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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넥스트증권, 외국인 투자자 위한 24시간 국내주식 거래 지원 협약 체결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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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넥스트증권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국내 주식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상무인 조범준과 넥스트증권 대표이사 김승연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외국인 투자자가 실시간 환율을 적용받아 즉시 환전하고 국내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는 외환시장 구조 개선과 외국인 주식 통합매매계좌 도입을 포함한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발맞춘 조치로,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FX API 기반 실시간 환율 정보의 공유 및 거래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 ▲해외 투자자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적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이러한 조치는 기존에 원·달러 거래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큰 편리함을 줄 것이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국내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식 매매 이후에는 원화 결제와 공시 등의 추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조범준 상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의 외환시장과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무대로 확장될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 혁신을 통해 원화의 국제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연 대표는 이번 협약이 신규 금융투자 서비스 출시에 앞서 필수적인 외환 및 수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투자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협약은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을 초월한 24시간 실시간 환율 정보 제공은 투자자들이 보다 유연하게 자산 운용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해서, 하나은행과 넥스트증권은 글로벌 투자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더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한국 증시에 대한 유입 자금을 증가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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