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S&P500과 나스닥, 고용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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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S&P500과 나스닥, 고용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코인개미 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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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기록하며 뉴욕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3일(현지시간)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고용이 14만7000명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11만 명을 크게 초과했으며, 실업률은 4.1%로 하락하여 4.3%로 예상되었던 수치를 하회했다. 이 긍정적인 고용세는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켰고,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면서 주가 상승을 유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44.11포인트(0.77%) 상승하여 4만4828.53으로 마감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1.93포인트(0.83%) 오른 6279.35에 거래를 마쳤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07.97포인트(1.02%) 상승하여 2만601.1에 도달했다. 특히,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올해 들어 7번째와 4번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반영했다.

고용 호조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제드 엘러브룩 아젠트 캐피털 매니지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번 고용 보고서가 연준이 7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올해 중 금리 인하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시각은 앞으로의 경제 정책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며,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주식 시장은 다가오는 9일의 관세 협상 마감 시한과 관련된 추가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최근 베트남에 대한 20% 관세 부과를 최종 결정했으며, 이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이 상원을 통과해 하원의 최종 표결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뉴욕 증시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시장이 휴장한다. 이로 인해 4일에는 기존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다. 6월 고용이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면서 실업률이 하락한 점은 분명 긍정적이나, 앞으로의 경제 정책 변화에 대한 예의주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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