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공동 창립자, 비트코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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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공동 창립자, 비트코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시 예정

코인개미 0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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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공동 창립자이자 스탠포드 대학 교수인 데이비드 체(David Tse)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을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스테이킹 ETF로의 관심 이동을 감지한 결과, 스테이킹 된 비트코인으로 뒷받침되는 스테이블코인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은 최근 가상자산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가치 저장의 기능을 넘어 더 많은 용도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체 교수는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의 활용도를 제고하는 좋은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바빌론은 비트코인의 독보적인 보안성을 활용하여 다른 알트코인들에게 보안을 대여해 주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수익 모델로 삼고 있다.

현재 미국 자본시장의 스테이킹 ETF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자산운용사들이 고객 자금을 블록체인에 예치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얻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ETF에 스테이킹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상황에서, 바빌론은 미국과 유럽의 여러 ETF 운용사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체 교수는 “미국의 규제 완화 정책이 매우 흥미롭다”면서, 바빌론이 비트코인을 고객의 지갑에 보관할 필요 없이 스테이킹할 수 있는 점이 기관 투자자들에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경우, 스테이킹된 비트코인의 수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ETF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바빌론은 자체 토큰을 발행하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과 코인원에 상장된 상태이다. 체 교수는 바빌론 토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비트코인 스테이킹을 확장하고, 그 활용도를 제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바빌론 네트워크의 사용료 등으로 토큰 그림이 더욱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일련의 계획들은 스테이킹과 스테이블코인의 융합을 통해 가상자산 생태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바빌론이 어떤 성과를 낼지 업계의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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