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신당 창당 발표로 테슬라 ETF 매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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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신당 창당 발표로 테슬라 ETF 매도 급증"

코인개미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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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신당 창당 발표가 서학개미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며 큰 매도세를 가져왔다.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에서 약 458억9100만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이는 해당 기간 동안 매도 상위 ETF 중 가장 큰 금액이다. 이 ETF는 테슬라와 관련된 산업, 즉 배터리 및 전기차 부품, 반도체 기업들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이다.

같은 기간 동안, 기관 투자자들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에 대해 473억6600만원을 매수하여 대조적인 모습이 나타났다. 테슬라 개별 종목에 대한 매매에서도 국내 투자자들은 약 4억6400만달러를 매수한 반면, 5억8000만달러를 매도했다. 이러한 매도세는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과 관련된 리스크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테슬라 주가는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린 후 급락했다. 5월 367.71달러까지 오른 주가는 6월 273.21달러까지 떨어지며 25% 이상 하락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까지 머스크의 신당 창당을 비판하며 "그의 창당은 명분도, 가능성도 없다"는 비난을 가한 경우, 투자자들의 불안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테슬라 주가와 ETF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크다.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 관련 ETF를 매도한 원인은 단순히 주가 하락이 아니라,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핵심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머스크의 향후 행동과 정치적 발언이 테슬라 주가와 관련된 투자 심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이번 사건은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매매 패턴이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향후 테슬라의 주식과 관련 산업 전반에 미치는 여파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머스크의 정치적 선택이 앞으로 테슬라와 시장에 미칠 여파를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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