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하반기 주주환원 확대 여력 충분… 목표가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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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하반기 주주환원 확대 여력 충분… 목표가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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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의 신한지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됐다. 상상인증권은 9일, 신한지주가 하반기 주주환원 확대의 충분한 여력을 가지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7만8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추정 위험가중자산(RWA) 증가폭 조정에 따라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률(RoRWA)이 1.37%에서 1.40%로 개선됨에 따라 수익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한지주의 예상 주주환원 규모는 RWA 성장률 추정치 조정에 따라 기존 4000억원에서 최소 4600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되면 주주환원율은 45%를 초과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상상인증권은 덧붙였다. 특히, 원·달러 환율 하락이 보통주자본(CET1)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자사주 매입의 여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점은 신한지주가 주주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상상인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 3일,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저PBR 종목에 대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외국인 자금이 대형 은행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이달 중 보완입법도 예고되어 있는 만큼, 상반기 외국인 순매도세가 이어졌던 것과는 다르게 하반기에는 외국인 수급이 긍정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 주가는 최근 이틀 동안 각각 4.76%와 7.73% 상승하며 단기 급등세를 기록했다”며, “이는 기관 및 외국인 순매수세의 유입이 본격화되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외부 요인들은 신한지주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으며, 앞으로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신한지주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상상인증권의 분석과 같은 전문가의 전망은 이러한 흐름을 더욱 뒷받침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신한지주에 대한 관심과 투자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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