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구리 50% 관세 부과 발표에 관련주 강세…이구산업 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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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구리 50% 관세 부과 발표에 관련주 강세…이구산업 8% 상승

코인개미 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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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구리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9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이구산업의 주가는 전일 대비 395원, 즉 8.02% 상승한 53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구산업은 구리를 원재료로 하여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비철금속 제조업체로, 이번 관세 발표로 인해 구리 가격이 급등한 것이 주가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도 예상을 초과하는 영향을 미치며 여러 구리 관련 주식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구산업 외에도 LS(4.45%), 대창(4.11%), 풍산(4.99%) 등의 주식이 동반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LS와 대창은 전통적으로 구리 관련 사업을 진행해온 기업들로, 구리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는 간밤에 구리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13.12% 상승하여 파운드당 5.6855달러에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이같은 가격 상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시장의 강한 반응을 보여주는 지표로, 글로벌 시장에서 구리 수요 증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 비철금속 관련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리 관세 부과를 통해 미국 내 제조업 보호를 강화하고, 자국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 내 구리 산업에 뚜렷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결과적으로 각 기업들의 영업이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리가 산업 전반에서 중요한 원자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관세 부과가 향후 비철금속 시장 및 관련 기업에 미치는 여파에 대해 많은 투자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적 보고서와 함께 각 기업의 대응 전략이 주목되는 가운데, 구리 가격의 변동이 각종 관련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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