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050890) 주가 3.02% 상승, 외국인 매수 유입

쏠리드(050890)가 최근 3.02%의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외국계 투자자의 매수 유입 덕분으로 분석된다. 쏠리드는 유무선 통신장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띄며, 영국 런던의 지하철 통신망 구축 사업 등 유럽 시장에서도 자리 잡았다.
회사는 이동통신 중계기, 광전송장비 및 개방형 무선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한 기지국 장비 등을 연구개발하고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SKT, KT, LGU+와 같은 주요 이동통신 3사에 장비를 납품하며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정준으로, 그의 소유 비율은 10.46%에 달한다. 회사는 2012년 4월 쏠리테크에서 쏠리드로 상호명을 변경한 바 있다. 최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쏠리드는 2025년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주가가 급락했던 경험이 있으며,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5거래일 동안의 개인, 외국인, 기관의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7월 8일 주가는 6,940원으로, 전일 대비 0.58% 상승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6,350주 매수했으며, 개인 투자자는 7,078주 매도했다. 이러한 거래 패턴은 외국인의 긍정적인 시장 전망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쏠리드는 최근 SOLiD Gear, Inc.와 북미 시장을 위한 DAS(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의 5.90%에 해당하는 195.36억 원 규모로, 2025년 12월 31일까지 계약이 유효하다. 그러나 2025년 6월 12일에는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었고, 외국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위험 요소는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증권사들은 쏠리드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가는 15,000원으로 설정되었다. 하나증권은 2025년 2월 18일 'BUY' 의견을 표시하며 목표주가를 1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러한 정보는 투자자들에게 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