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4분기 영업실적 개선 전망…목표주가 30만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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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4분기 영업실적 개선 전망…목표주가 30만원으로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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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신세계(004170)의 4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신세계의 2025년 4분기 기존점 성장률이 10%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하며, 이는 최근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해외 명품 수요 증가와 방한 외국인 수요 확대, 본점 리뉴얼 오픈 효과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세계의 10월과 11월 기존점 성장률이 이미 10%를 초과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IBK투자증권은 신세계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가 실적 및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올해 7월 이후 외국인 매출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점포에서의 외국인 매출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방한 외국인 수가 173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이와 함께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이 이루어지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영 환경을 고려했을 때, IBK투자증권은 신세계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159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6년에도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신세계면세점의 인천공항 DF2 철수에 따른 효과가 2026년 3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 주요 점포의 리뉴얼이 완료되면서 이익이 증가하고, 방한 외국인의 수요 증가로 인해 센트럴 호텔 사업부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더불어 신세계인터(SI)와 신세계까사 사업부의 재편에 따른 효율화 가능성 역시 주목할 만하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2월 의류 매출 회복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도, 해외 명품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리뉴얼 오픈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러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신세계는 향후에도 꾸준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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