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케이블 전문기업 티엠씨, 공모가 9300원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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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케이블 전문기업 티엠씨, 공모가 9300원으로 확정

코인개미 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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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특수케이블 전문기업 티엠씨(TMC)는 공모가를 희망 범위인 8000원에서 9300원의 상단인 9300원으로 확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은 총 2136개의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총 32억 2100만 주가 신청되어 경쟁률은 무려 960대 1에 이르렀다. 특히, 참여 물량의 99.7%는 가격 미제시를 포함하여 희망 범위의 상단 이상을 제시하였다.

의무 보유 확약에 참여한 비율은 58.2%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총 공모액은 567억원에 달하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241억원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티엠씨가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 생산 능력 확대를 목표로 자금을 운용할 계획과도 관련이 깊다.

회사는 BEAD 프로그램, 데이터센터 시장, 그리고 MASGA 프로젝트를 통해 함정용 케이블 시장에 진입하여 북미에서의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티엠씨는 일반 청약을 오는 3일부터 4일에 진행한 후, 8일에는 주식납입을 진행하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주식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수요예측 결과는 티엠씨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강한 메시지를 시장에 전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북미 시장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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