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켐(309710), 주가 소폭 상승세 +3.10%
아이티켐(309710)이 최근의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3.10%의 상승폭을 보였다. 유기소재 전문 업체인 아이티켐은 의약품(소위 API 및 중간체)과 디스플레이(OLED) 등 전자재료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요구에 맞춘 양산 수준의 정밀화학제품을 연구, 생산, 판매하고 있다.
아이티켐의 주요 제품은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 중간체 'BCBB',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를 위한 'FOMN', 고지혈증 치료용 원료의약품인 'EZM', 항바이러스제인 'OP',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한 'C-SOS' 등이 있다. 또한 OLED 관련 제품으로는 OLED 정공 수송층인 Green Prime 'BBNF'가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큐인베스트먼트가 41.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큘러스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와 파라투스혁신성장엠앤에이사모투자합자회사가 각각 28.39%와 5.45%의 주요주주로 위치하고 있다.
주식 거래를 살펴보면, 8월 13일의 종가는 25,800원이었고, 전일 대비 -1.15%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5일간의 일별 순매매 동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소폭의 매도세를 나타낸 반면, 외국인은 12,374주를 순매수하며 기관과 기타 투자자들은 매도에 나선 모습이었다. 특히 8월 7일에는 신규 상장 첫날 31,050원이었고, 이는 +92.86%의 증가세로 주목을 받았다.
기관 및 외국인의 수급이 보다 긍정적으로 변경되며 최근 상승세를 이끌어낸 주된 원인은 아이티켐이 생물보안 관련 법안 재추진 소식을 접한 점이다. 특히 글로벌 제약대기업인 화이자와의 관계가 부각되며 시장에서의 반응이 더욱 뜨거워졌다. 이러한 배경은 의약품 시장에서 아이티켐의 여러 제품군이 중요한 위치를 점할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확장성 또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오는 2025년에는 한국릴리의 비만 약품 '마운자로' 출시, 세계폐암학회(WCLC) 및 유럽당뇨학회(EASD) 등의 주요 행사 일정이 예고되어 있어 제약업체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아이티켐의 향후 행보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이슈들은 전체적인 시장의 변동성을 더욱 부각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