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한 지투지바이오, 실적 호조에 힘입은 모비데이즈
지투지바이오(456160)는 오늘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첫날 시초가 86,500원으로 공모가 58,000원을 크게 초과하여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플랫폼 업체로, 약효 지속성 의약품 개발을 위한 미립구 원천기술(InnoLAMP)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이전 및 임상용역 서비스, CDO/CDMO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1개월 약효 지속 당뇨 및 비만 치료제 GB-7001, 1개월 약효 지속 치매 치료제 GB-5001, 3일 이상 약효 지속 수술 후 통증 치료제 GB-6002가 있다.
또한, 모비데이즈(363260)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결 기준 매출액 121.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93%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4.75억원으로 318.0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7.1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회사의 전략적 마케팅과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강스템바이오텍(217730) 또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오가노이드 사업 협력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세계 최대 헬스케어 기업과 피부 오가노이드 사업 협력을 위한 최종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의 오가노이드 기술 도입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산돌(419120)은 2025년 2분기 실적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 49.32억원을 달성하며 41.6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62억원으로 206.93%, 순이익은 12.36억원으로 299.94% 상승했다. 이 역시 회사의 효율적인 경영 전략과 시장 요구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SG(255220) 역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351.37억원으로 전년대비 5.3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여 21.52억원, 순이익은 34.84억원으로 나타났다.
나우로보틱스(459510)는 '글로벌 Z사'와의 로봇 개발 검증 테스트에 돌입하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중대형 다관절 로봇을 ODM 형태로 개발 및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마켓에서의 호실적은 상승세와 이어지고 있으며, 뷰노(338220)는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9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82% 늘었고, 10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이번 코스닥 시장에서의 상장 및 실적 발표는 주식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 기업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성장 가능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