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336260), 주가 +2.61%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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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336260), 주가 +2.61%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기록

코인개미 0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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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336260) 주식이 최근에 2.61% 오른 24,850원으로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25년 반기 기준으로 두산퓨얼셀은 1,284.67억원의 연결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48.53% 증가한 성과를 나타냈으나, 영업손실은 19.14억원, 순손실은 25.79억원에 달하여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이는 연료전지 시장에서의 뛰어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확보에는 시간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두산퓨얼셀은 기존 두산 그룹에서 연료전지 사업부문이 인적 분할되어 작년 재상장된 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제작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저온 인산형 연료전지(PAFC) 기술을 활용한 발전용 연료전지에 강점을 보이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이는 수소차 및 관련 부품, 충전소 등 수소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회사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회사의 최근 성장 배경에는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과 수소차 관련 테마의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6월 롯데건설과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및 서라벌도시가스와의 MOU 체결 등으로 인해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했다. 특히, 미국향 연료전지 판매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주식의 급등세를 이끌었다.

일별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매 동향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8월 13일에는 외국인이 7,077주를 매도한 반면, 기관은 205,397주를 매수하였다. 이 같은 투자 패턴은 기관의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두산퓨얼셀에 대한 투자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현재 두산퓨얼셀의 평균 목표가는 26,916원으로,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유진투자 등 여러 증권사들이 주가 상승 전망을 내놓으며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를 31,000원으로 설정하며 강한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다.

두산퓨얼셀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한 면이 있지만,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및 글로벌 수소 경제 활성화와 함께 할 경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전망된다. 이와 같은 배경 속에서 많은 투자자들은 두산퓨얼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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