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일정 지연으로 영업적자 불가피... 투자의견 및 목표가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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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일정 지연으로 영업적자 불가피... 투자의견 및 목표가 하향 조정

코인개미 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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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대표작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 일정이 또다시 지연되면서, NH투자증권은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홀드'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5만2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리포트를 발표하였다. 이 투자 조정은 출시 일정 지연이 계속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크게 상실했음을 반영한 결과이다.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의 출시를 내년 1분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게임의 출시 일정은 지난해 상반기로부터 하반기로, 이후 올해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내년으로 계속 미뤄졌다. NH투자증권은 이러한 반복적인 일정 변경이 신뢰성에 큰 타격을 주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게임 개발 회사에서 일정 지연은 종종 발생하지만, 특히 펄어비스의 경우 이러한 지연 빈도가 지나치게 잦아 전략적 우려를 야기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펄어비스는 내년 1분기 출시를 언급하고 있으나, 출시 시점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만큼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강조하였다. 신작 출시 이전까지는 영업적자를 피하기 어려운 범위에 접어들었다. 펄어비스의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7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하였고, 영업손실은 118억 원으로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실적 예측이나 시장의 기대치를 모두 하회하는 수치이다.

더불어, '검은사막'의 지식재산권(IP) 노후화로 매출 하락이 계속되고 있으며, 신작인 '붉은사막'을 위한 광고 및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9% 증가한 105억 원에 달했다. 게임쇼에 참석하여의 홍보 활동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3분기에도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에 출전할 계획이 있어 추가적인 비용 상승이 예상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문제는 신뢰성이다. '붉은사막'의 출시 시기가 공식적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이는 앞으로의 경영 전략에 있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결론적으로, 펄어비스는 신작 출시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경영 환경은 기업의 주가와 투자 확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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