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안정적인 실적과 높은 배당 수익률로 투자 매력 증가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NH투자증권, 안정적인 실적과 높은 배당 수익률로 투자 매력 증가

코인개미 0 8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NH투자증권은 최근 증권주가 부진한 가운데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고배당 매력을 높이고 있다. 대신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설정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이는 NH투자증권의 실적이 현재의 증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이라는 평가에 기반한 것이다.

대신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근 3개월 동안 절대수익률 10.1%를 기록했으나 코스피 대비 66.7% 포인트 언더퍼폼하는 도표를 그렸다. 이는 증권 업종 전체가 반도체 중심의 주식 쏠림 현상으로 인해 상당한 부진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H투자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배 수준으로, 대신증권 커버리지 평균인 1.54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을 나타낸다.

특히 배당수익률은 최근 5.8%로 상승해 투자자들에게 매력을 더하고 있으며, 이는 고배당 주식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NH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468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컨센서스인 3905억 원을 약 20% 초과하는 수치다. 이는 증시 거래대금의 급증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 근거하고 있다.

2분기 평균 거래대금은 89조6000억 원으로, 이전 분기 대비 28.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510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분기 기준으로 최대치를 갱신하게 될 것이다. 또한, 자산관리(WM)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되며, 투자형 상품인 랩과 펀드의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NH투자증권의 투자은행(IB) 부문 또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교보증권의 회사채 발행 등 다양한 거래가 성사되면서 2분기 IB 수익이 99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비록 상품운용 부문에서는 채권금리 상승으로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선제적인 포지션 대응으로 과거처럼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된다.

종합적으로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권주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NH투자증권의 실적은 하락 유인을 적게 만든다"며 "2분기 성적 발표를 앞두고 견조한 이익 흐름이 이어져 증권업종 내에서 투자 매력이 높다"고 언급했다. NH투자증권은 이러한 이점을 통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