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 “킬러 ETF로 시장의 새로운 기준 설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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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킬러 ETF로 시장의 새로운 기준 설정할 것”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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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미래에셋 랠리 2026’ 행사에서 성공적인 상장지수펀드(ETF)가 고객과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산운용사의 성공 여부는 결국 미래를 포착한 상품에 달려 있다고 언급하며, “킬러 프로덕트는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인식하고 이를 고객에게 실제 투자 기회로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ETF 시장에서의 중요한 성과들을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ETF의 총 순자산이 428조 원에 이르며, 이는 세계에서 1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미국의 ‘글로벌X US’와 한국의 ‘타이거 ETF’는 각각 순자산 1000억 달러를 초과하며 중요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박 회장이 강조한 혁신적인 투자 상품 개발과 고객과의 연결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그는 또한 ‘미래에셋 3.0’이라는 전략적 비전을 공유하며, 글로벌 ETF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토큰화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고객들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행사에서 박 회장은 상품 개발과 운영, 마케팅 전반에 AI를 응용하는 방안, 기관 투자자 및 글로벌 연금 시장에서의 ETF 활용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 금융 환경에서 미래에셋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와 같은 강력한 비전과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며,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임을 다시 한번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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