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레아, 비트코인을 진정한 활용 가능 자산으로 변모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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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레아, 비트코인을 진정한 활용 가능 자산으로 변모시킬 것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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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쿤 마히르 킬리치(Orkun Mahir Kilic) 시트레아(Citrea)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부족하다"며 시트레아가 이를 해결할 것이라고 확실하게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 투자에 있어 많은 기관이 비트코인을 선호하지만, 이를 생태계에 활용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시트레아는 비트코인 레이어 2 프로젝트로, 비트코인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거 비트코인 레이어 2는 여러 도전 과제를 직면해 왔으며, 이는 비트코인이 보안성을 유지하기 위해 단순 송금 기능에만 한정된 설계 때문인데, 시트레아는 ZK(영지식증명) 및 BitVM 기술을 활용하여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고 있다.

시트레아의 ZK는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직접적으로 이를 수학적으로 검증 가능하게 만듦으로써 수용량 한계를 넘어서는 기술이다. 킬리치 CEO는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뛰어난 역할을 하지만, 원래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기에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은 단순한 자산 보관이 아닌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아야 하며, 이것이 시트레아의 출발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시트레아는 이미 2022년, 토네이도 캐시 사태 당시 사용자들이 자신의 신원을 드러내지 않고도 제재 대상 주소와의 관계가 없음을 ZK를 통해 증명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기술은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립자가 공개적으로 언급할 정도로 그 효용성이 인정받았다. 시트레아는 또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비트코인 브릿지를 만들어 1월 27일부터 상용화 단계에 돌입하였다.

최근 기관의 블록체인 채택이 늘어나면서, 시트레아는 비트코인 L2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제품으로 ctUSD가 있으며, 이는 규제를 준수하는 비트코인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 잡았다. ctUSD는 단기 미국 국채 및 현금으로 1:1 뒷받침되며, 이는 브릿지 리스크와 유동성 파편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트레아는 최근 메인넷을 출시한 뒤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였으며, 자체 토큰 출시에 앞서 기술적 성과와 생태계 성장을 검증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킬리치 CEO는 토큰 출시가 기술적 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며, 시트레아는 빈 네트워크에서 나온 토큰이 단순한 투기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과 목표를 통해 시트레아는 비트코인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전체 블록체인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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