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엠, 피지컬 AI 컴퍼니로의 혁신 도약 및 비전 공개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디에스엠, 피지컬 AI 컴퍼니로의 혁신 도약 및 비전 공개

코인개미 0 7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디에스엠(DSM)이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며, 기업 합병과 사명 변경 이후의 중장기 로드맵 및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의는 지난해 대성파인텍과 모노리스의 합병과, 3월에 이루어진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롭게 정립한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에스엠은 ‘피지컬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각 사업부의 역할 및 목표를 명확히 했다. 김종석 대표는 새로운 사명의 의미를 설명하며, 기술을 통해 현실 공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공간과 움직임을 창출하는 비전을 강조했다. 그는 AI가 현실에 직접 구현되는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했다고 선언하며, 제조 기술과 IT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전무후무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회사는 모노리스사업부, 모빌리티사업부, 에너지사업부의 3개 사업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노리스사업부는 지능형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담당하며, 모빌리티사업부는 공간 제어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에너지사업부는 지속 가능한 동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처럼 각 사업부는 피지컬 AI 비즈니스 구조를 통해 제조, 에너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디에스엠은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상장사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대표적인 성과로는 제주에 있는 '9.81파크'가 있다. 이 공간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레이싱 경험을 제공하며, 매년 약 5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로 성장했다. 이 성공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 근처에도 두 번째 '9.81파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상반기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빌리티사업부와 에너지사업부 또한 필수 인프라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모빌리티사업부에서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트 메커니즘 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으며, 기존의 파인블랭킹 금형 기술력을 이용해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려 한다. 에너지사업부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의 상용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종석 대표는 "우리는 피지컬 AI의 핵심 부품 개발부터, 이를 위한 차세대 동력원, 그리고 이 기술을 활용한 스페이셜 게임 플랫폼까지 전 방면에서 전문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을 확대시키며, 피지컬 AI 시대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