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로봇사업 덕분에 18% 급등…주가 목표치 상향 조정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LG전자, 로봇사업 덕분에 18% 급등…주가 목표치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9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LG전자가 최근 로봇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면서 주가가 18% 급등하며 18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올해 들어서만 두 배 이상 오른 수치로, 증권가에서도 LG전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LG전자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1조6737억 원에 달했으며, 이는 역대 1분기 영업이익 중 세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LG전자는 지난 CES 2026에서 류재철 CEO가 가전 분야의 제조 역량을 로봇사업에 접목시키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의 시장 선점을 통해 로봇 기술을 가전제품과 통합하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통합 사업자 전환을 통해 로봇 밸류체인을 수직 계열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2028년까지 홈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기존 가전제품과의 소프트웨어 연결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하드웨어 디자인을 로봇 친화적으로 재설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LG전자는 엔비디아와 협업을 통해 로봇 기술의 혁신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증권사들 또한 LG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였고, 유진투자증권은 12일에 목표가를 19만5000원으로 설정하며 LG전자의 로봇사업이 향후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LG전자의 주가는 로봇사업의 긍정적인 전망과 회사의 견고한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로봇사업이 회사의 미래 성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LG전자는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길 기대하고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