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억 지원…딥테크 R&D 프로젝트에 206개 팀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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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억 지원…딥테크 R&D 프로젝트에 206개 팀이 도전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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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하는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에 총 206개 팀이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5개 팀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로, 경합이 치열해 41대 1의 경쟁률을 자랑한다. DCP는 산업 생태계 혁신을 촉진하고 해외 시장 진입의 기회가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지원 팀들은 중소·벤처기업, 대·중견기업, 대학 및 출연 연구소 등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며, 민간 투자자와의 협력을 통해 30억 원 이상의 선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 선정된 팀은 4년간 200억 원의 연구 개발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 프로젝트에 제출된 과제들에는 제약 및 바이오 분야에서 52개, 제조 및 로봇, 방산 분야에서 51개, 인공지능 및 디지털 분야에서 37개가 포함되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DCP의 심사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해 평가위원을 기존 5~7명에서 12명으로 늘리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배심원단을 별도로 운영하여 열린 평가 방식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외에도 대면 평가에서는 기존 30분의 시간 제한을 없애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이 가능한 끝장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생태계혁신형 요건에는 부합하지 않지만 기술적 및 사업성에서 우수한 과제에게는 전문가의 재기획을 통해 기술 도전형 DCP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각 기업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한성숙 장관은 “생태계혁신형 DCP는 개별 기업을 지원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산업 전반의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언급하며,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젝트 팀을 선정하고, 열린 평가 방식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AI, 바이오, 제조, 로봇 및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을 요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이 새로운 기술 개발과 사업 성장을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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