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2분기 실적 개선 기대…목표주가 50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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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홀딩스, 2분기 실적 개선 기대…목표주가 50만원 유지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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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0일 POSCO홀딩스에 대한 투자 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유지했다. 연구원들은 극심한 시황에서 벗어나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은 587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보다 4.5% 낮은 수치다.

철강 시장에서는 철근과 열연 가격의 상승이 감지되고 있지만, 이 상승폭은 유통 가격에서 발생한 것으로, 계약 가격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환율 상승으로 인해 원재료 가격이 원화로도 상승하여 생산 비용 또한 지난 1분기부터 증가하는 추세다. 이처럼 업황이 개선되고 유통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실적 반영은 후순위로 밀릴 것으로 보인다.

한투증권은 POSCO홀딩스가 주로 사용하는 원재료가 호주산 철광석과 석탄임을 강조하며, 최근 태풍이 호주 대륙의 주요 철강 원료 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작은 재고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별히, 일부 광산들이 유류 부족으로 인해 감산에 나서고 있는 점도 문제로 제기된다. 만약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5월까지 계속된다면, 3분기부터 원재료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한투증권은 2분기 철강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철강 가격 상승, 리튬 가격 반등, 전기차 소재 사업의 진전 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평가 가치가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시장의 불안 요인은 여전히 존재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반기부터는 철강 생산에 큰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최문선 연구원은 "전쟁의 선택에 따라 변수가 있지만, 단기 주가 상승을 끌어낼 수 있는 요소는 많다"고 강조하며, 실적 개선, 리튬 가격 반등, 전쟁 관련 재건 수요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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