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IMA 첫 분기 성적표에서 미래에셋증권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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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MA 첫 분기 성적표에서 미래에셋증권을 넘어서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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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첫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의 1분기 성적표에서 미래에셋증권을 소폭 앞질렀다. 1분기 수익률은 각각 0.85%와 0.70%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양사 모두 연환산 기준 목표 수익률인 연 4%에는 미치지 못한 결과다. 한국투자증권의 1호 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1’은 지난해 12월 출시되었으며, 1분기 동안 기업대출에서 65억7700만원의 수익을 발생시켜 총 96억46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첫 번째 상품으로 1조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며 시장에서의 선점을 도모했다. 유입된 자산 총 1조1200억원 중 5982억원이 기업대출에 배분되어 대출 중심의 공격적인 자산 운용 전략을 채택했다. 이는 채권 중심의 보수적인 운용 방침을 유지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과 뚜렷한 차별성을 보인다.

한편, 같은 기간 출시된 미래에셋 IMA 1호는 보다 보수적인 투자 전략을 채택하며, 1분기 수익률 0.70%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채권에서 6억4700만원, 대출에서 1억1000만원의 수익을 거두어 총 7억1200만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 상품의 모집 규모는 1000억원이었고, 그 중 799억원이 채권에 투자되었다.

결과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IMA 시장의 초기 주자로 자리매김했지만, 양사 모두 목표 수익률에는 미달한 상황이다. 향후 이들 두 회사가 어떻게 투자 전략을 조정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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