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철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국제금융센터 원장 내정…이르면 이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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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철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국제금융센터 원장 내정…이르면 이달 취임

코인개미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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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철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국제금융센터의 새로운 원장으로 내정됐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 전 실장은 지난 2월 명예퇴직한 이후 직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금센터의 원장 후보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 심사를 통과하여, 이르면 이번 달 중 취임할 예정이다. 박 전 실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박금철 신임 원장은 전북 한일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하여 공직에 발을 내디뎠다. 기획재정부에서 조세분석과장, 재산소비세정책관,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역임하며 세제와 예산 관련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2023년 8월부터는 조세총괄정책관으로 재직하며 세법 개정안과 관련된 전반적인 세제 정책을 이끌었다. 지난해 4월에는 1급으로 승진하여 새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도 총괄한 바 있다.

또한 그는 프랑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국제금융 분야에서도 탄탄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국금센터는 1999년 설립된 국제금융 전문 분석기관으로, 외환위기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올웨이즈 보고서와 외환, 채권, 주식 등 다양한 분야별 보고서를 발간하며,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부 정책 수립과 민간 국제금융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박금철 원장이 다시금 국제금융센터의 수장으로서 정부와 한국은행의 협력 아래, 국제 금융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통해 금융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전 실장은 국제적인 세제 및 예산 전문가로서 그의 경험이 국금센터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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