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웹툰, 지난해 매출 70% 성장…영업이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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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웹툰, 지난해 매출 70% 성장…영업이익 흑자전환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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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웹툰이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928억 원을 기록하며 70%의 성장을 이루었고, 영업이익은 52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69.5% 증가한 것으로,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자회사 편입 효과와 콘텐츠 사업의 확대에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수성웹툰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27억 7443만원이었으며, 이는 전년의 547억 3493만원에 비해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의 확대와 함께 영업이익 구조가 회복되며 전반적인 사업의 체질이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웹툰 플랫폼 '투믹스'의 실적이 연결 기준에 반영되면서 재무적 기여도가 증가하였고, 연간 실적이 온전히 반영됨으로써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국제적으로 성장하는 웹툰 중심의 사업 구조가 실적 개선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수성웹툰은 자회사인 '투믹스(Toomics)'를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구독형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6000만명 이상의 글로벌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80~85%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어, 해외 시장의 수요 기반으로 형성된 매출 구조가 성장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유료 이용자의 증가가 두드러지며, 달러 결제 중심의 수익 모델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성웹툰의 수익 모델은 기존 국내 웹툰 시장의 건별 결제 방식과 차별화된 월 정액 구독형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모델은 자체 플랫폼과 외부 유통을 병행함으로써 매출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점도 강조된다.

수성웹툰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콘텐츠 사업 확대와 함께 다각화된 수익 모델을 통해 더욱 강화된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적 발표에 따라, 앞으로의 사업 전개 방향과 성장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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