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084670), 소폭 상승세에 이어 3.11% 상승
동양고속(084670)이 최근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3.11% 상승하였다. 이 회사는 주요 사업으로 고속버스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 승객들을 위한 이동 수단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자가 터미널(마산, 아산, 평택)을 운영하며 이곳에서 상가를 임대하고 화물 운송, 고속버스 정비를 위한 시설을 마련하여 부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고속버스 보유 면에서도 동양고속은 여덟 개 고속버스 회사 중 2위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대주주는 최성원 외이며, 지분율은 47.20%에 해당한다. 동양고속은 2013년 3월, 상호를 동양고속운수에서 동양고속으로 변경하였다. 최근의 주가는 44,900원으로, 이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9.91% 상승한 수치이며, 이에 따른 거래량은 244,341주에 달했다.
개인 투자자는 이날 17,610주를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고, 외국인 투자자는 17,592주를 순매도하여 상반된 움직임을 보였다. 기관투자자는 소폭 매도하며 -5주를 기록했으며, 기타 투자자는 -13주로, 전체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가 돋보인 하루였다. 특히, 지난 16일과 17일의 거래에서 주가는 큰 등락폭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
공매도 거래량 또한 주목할 만하다. 17일에는 총 6,984주의 공매도가 발생하였으며, 매매 비중은 2.86%로 나타났다. 지난 12일에는 공매도 잔고가 42,717주에 달하는 등, 이들 수치가 지속적으로 변동하여 투자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
동양고속은 또한 부동산 보유 자산주 테마와 관련하여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발표 이후, 부지 개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월 4일에는 주택 공급대책에 따른 부동산 보유 자산주 테마가 상승하면서 주가가 급등하였다.
2026년 1월 30일 발표된 연결기준 보고서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251.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84%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51.35억원으로 흑자전환하였으며, 순이익 또한 24.1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긍정적인 경영 성과를 강조하며, 시장에서의 안정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동양고속의 향후 성장이 주목되는 가운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등과 같은 다양한 테마와 맞물려 주가가 어떻게 변동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