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추가 상승세 둔화 전망… '텐배거' 기업 여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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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추가 상승세 둔화 전망… '텐배거' 기업 여전히 존재"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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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사장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와 내년도 영업이익 추정치가 약 3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국내 주식 시장이 5000에서 7000포인트 사이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았다. 이에 따라 대형주와 지수를 추종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종목 발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전히 '텐배거(Tenbagger)'가 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러한 기업의 발굴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분명하지만, 장기적인 전쟁 가능성에 따른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최근 주가 상승세가 꺾였지만, 정부가 상법 개정과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에 나서면서 한국 시장의 긍정적인 변화도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조정 국면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진정으로 우수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그는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유보적인 평가를 내렸다. 두 기업은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으로 각각 7조9466억원과 3조3501억원어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박 사장은 이들 주가가 이미 4~5배 상승했다며, 수익률 측면에서는 더욱 좋은 종목이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가 주목하는 산업은 인공지능(AI) 관련 분야다. 그는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그리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의 필요성이 급증하는 가운데, 소형모듈원자로(SMR)와 같은 새로운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바이오 산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내며, 과거 10년의 투자와 인력이 집중된 결과로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 기업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투자 성공을 위해 시장에서 뛰어난 경영 능력을 갖춘 CEO를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그가 관리하는 브레인 코스닥벤처펀드는 설립 이후 약 51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이는 코스닥 지수의 30% 상승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인다. 그는 최근 600억원이 유입된 펀드의 성과에 대해 개인 투자자들이 비상장주식과 신주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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