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컨설팅, 경북도와의 지식파트너십 체결로 신산업 및 정책펀드 활성화 지원
글로벌 회계 및 컨설팅 회사인 EY한영의 자회사 EY컨설팅이 경상북도와 현장 중심의 통합 경제정책 추진을 위한 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협약은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정욱 EY컨설팅 대표와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북도의 노력을 바탕으로,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혁신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변모하기 위한 EY컨설팅의 지원을 의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경제 기획 체계를 확립하고 신사업 육성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균형발전 전략 제안, 경북도 권역별 신산업 육성, 법과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및 정책 제안, 투자유치 전략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 정책펀드 네트워크 확대, 그리고 국제행사의 개최 및 기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전략적 협력은 경북도의 경제를 더 효과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EY컨설팅은 그동안 쌓아온 공공사업 자문 경험을 활용하여 경북도의 신산업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투자 환경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김정욱 대표는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에 기반한 실행력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EY컨설팅이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공공 부문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MOU 체결은 경북도의 경제 정책 추진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EY컨설팅의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경북도가 차세대 산업을 이끌고, 정책 펀드 활성화의 중심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