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 속 K방산의 부각…LIG넥스원, 수출 기대 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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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 속 K방산의 부각…LIG넥스원, 수출 기대 큰 상황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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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진행되면서 중동의 무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방공 시스템에 대한 수요 확대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한국의 미사일 방공 시스템인 천궁II가 주목을 받고 있다. LIG넥스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며, 업계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나증권은 최근의 군사 충돌을 계기로 글로벌 방산 업종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채운샘 연구원은 “전쟁이 일시적으로 종료되더라도 이란의 후속 공격 가능성과 지역 내 불확실성으로 인해 중동 국가들의 무기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한국 방산업체들, 특히 LIG넥스원이 중동 시장에서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 투자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중동지역에서는 방공 체계 요격미사일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미사일 공습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미국 패트리어트 미사일 구매에 대한 공급 제한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한국의 천궁II가 대체제로 부각될 수 있다. 연구원은 “천궁II는 패트리어트와 비슷한 방어 능력을 발휘하면서도 경제성과 빠른 납기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중층 방공 체계로서의 매력을 지닌다”고 강조했다.

하나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LIG넥스원이 약 26조2000억원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중동에서의 수익성 개선기여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기인한다. 수익성이 높은 중동 수주 잔고는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한 이번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단기적으로 수습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미국 정부가 이란을 중동의 핵심 불안정 요인으로 여긴 만큼, 전쟁의 장기화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평가에 따르면, 이란의 핵심 전력이 단기간에 회복될 수 없다는 점이 협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중동 분쟁으로 인해 방공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LIG넥스원은 천궁II를 통해 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한국 방산 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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