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따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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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따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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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 발표가 국내 반도체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이 상승한 2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에는 21만7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106만2000원에 거래되며 동일하게 신고가를 기록하였다.

이번 주가 상승은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반도체 업황의 긍정적인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2022년 11월∼2023년 1월) 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681억3000만 달러(약 98조원)를 달성하였다고 25일 공시하였다. 이 매출액은 시장의 예상치인 662억 달러를 19억 달러 초과하는 수치로, 역대 가장 높은 분기 매출 기록을 세웠다.

엔비디아의 성장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특히 두드러지며, 해당 부문은 62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또한 1.62달러로 월가의 예측치인 1.53달러를 초과했다. 엔비디아는 연간 매출에서도 전년 대비 65% 성장하여 2159억 달러(약 312조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더욱이 엔비디아는 올해 2분기(2023년 2월∼4월)에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7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726억 달러를 넘어서며, 반도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호실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도 긍정적인 시그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두 회사의 주가 강세는 국내 반도체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성공적인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글로벌 반도체 업종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렇듯 엔비디아의 뛰어난 실적과 성장 전망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술주와 반도체 업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들 기업의 향후 성과에 귀를 기울이며,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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