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004090) 주가 급등, 21.03% 상승
한국석유(004090)의 주가가 최근 21.03%의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업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주로 아스팔트를 생산하며, 충북 옥천과 경남 양산에 있는 공장에서는 방수시트를 제작하는 석유류 제품 제조업체다. 한국석유는 또한 여러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케이피한석화학과 케이피한석유화 및 효원산업과 같은 회사들을 통해 석유화학 제품의 판매와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제품의 가공 및 판매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강승모씨로, 지분을 49.35% 보유하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석유의 주가 상승에 대한 여러 요인들이 논의되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시장의 긍정적인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5거래일간의 개인,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02-19일 종가는 16,350원이었으며, 이는 전일 대비 7.64% 상승한 수치이다. 이 날 거래량은 1,059,206주에 달했으며, 기관은 소폭 매도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약 113,445주를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108,412주를 매도하여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더욱이 이틀 전인 02-13일에는 15,190원으로 2.50%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이후 02-19일에는 다시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동성은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 응답을 반영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석유의 공매도 정보 또한 주목할 만하다. 02-19일의 공매도 거래량은 14,529주였으며, 과거 5거래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이는 매매 비중의 1.37%에 해당한다. 공매도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의 투자 판단에 믿음을 심어줄 수 있는 여러 이유를 제공하며, 주가의 변동성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2026년 사업 연도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2026년 한국석유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8,184억 원, 영업이익은 247억 원, 순이익은 41.4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2025년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03%, 36.6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장기적인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소홀히 다뤄질 수 없다.
종합적으로 한국석유(004090)의 주가는 현재 급증세를 보이며, 이를 반영하여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시장 환경 및 기업의 재무 지표,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여러 요소들이 기업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신중한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
